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사진=AFPBB NEW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사진=AFPBB NEWS
이날 결과로 알나스르는 우승 트로피를 감바 오사카에 내주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감바 오사카는 대회 첫 정상에 올랐다. 또 2008년 AFC 챔피언스리그 이후 18년 만에 아시아클럽대항전 트로피를 품었다.
한때 우승 제조기로 불렸던 호날두에게는 더 뼈아픈 결과였다. 알나스르는 호날두가 합류한 2023년 1월 이후 우승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같은 해 6월 중동, 아프리카 지역 클럽팀이 참가하는 아랍클럽챔피언스컵에서 딱 한 번 정상에 올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사진=AFPBB NEWS
앞서 호날두는 2024년 8월 사우디 슈퍼컵 결승에서도 알힐랄에 트로피를 내준 뒤 시상식에 참가하지 않았다.
호날두는 사우디 프로리그에서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 현재 알나스르(승점 83)는 27승 2무 4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알힐랄(승점 81)에 승점 2점 앞서 있다. 오는 22일 다막과 최종전만을 남겨둔 가운데 사우디 리그 첫 정상을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