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8/202605180730779575_6a0a4a3385832.jpg)
[OSEN=홍지수 기자] 벤치 대기하던 이정후가 대타로 나가 4경기 연속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수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서 교체 출장해 2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팀의 10-1 완승에 기여했다.
LA 다저스 원정 마지막 날 3타수 1안타부터 애슬레틱스 원정 첫 날 5타수 1안타, 전날 5타수 1안타를 친 이정후는 이날 벤치에서 시작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해리슨 베이더(중견수)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 캐시 슈미트(지명타자) 라파엘 데버스(1루수) 윌리 아다메즈(유격수 다니엘 수색(포수) 맷 채프먼(3루수) 드류 길버트(우익수) 에릭 하세(좌익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이정후가 맡던 1번타자는 베이더가, 우익수 자리는 길버트가 각각 맡았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3회초 아라에즈의 솔로 홈런으로 리드를 잡았고 4회초 2사 2루에서 채프먼의 적시 2루타로 달아났다. 그러나 4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벌이던 애드리안 하우저가 5회말 1점 뺏겼다.
![[사진] 루이스 아라에즈.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8/202605180730779575_6a0a4a33e2440.jpg)
1점 차 승부. 불안한 리드를 하던 샌프란시스코는 8회초 대거 8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이정후도 대타로 나서 안타와 타점, 득점을 올리며 팀의 완승이 일조했다.
시작은 베이더가 상대 실책으로 나가면서부터다. 아라에즈가 볼넷을 골랐고 슈미트가 안타를 쳤다.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데버스가 2타점 적시타를 쳤다.
이후 아다메스의 안타로 무사 만루 찬스가 이어졌다. 수색이 내야 땅볼로 막혔지만 그사이 1점 더 뽑았다. 호세 수아레즈가 고의4구로 나갔고 길버트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사진]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8/202605180730779575_6a0a4a3447992.jpg)
그러나 2사 만루 찬스에서 7회 대타로 나서 내야 땅볼로 잡혔던 이정후가 2루수-유격수 사이 내야안타를 만들었다. 그사이 데버스가 득점했고 샌프란시스코는 6-1로 달아났다.
이어 베이더가 이어진 만루 찬스에서 홈런을 터뜨려 점수 차는 10-1로 크게 벌어졌다.
샌프란시스코는 애슬레틱스와 3연전에서 첫 날은 2-5로 패했지만 2연승으로 마무리하고 19일부터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원정 3연전에 돌입힌다.
![[사진] 해리슨 베이더.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8/202605180730779575_6a0a4a349e81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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