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대표팀 송영환(홍천군청). (대한역도연맹 제공)
역도 대표팀 송영환(25·홍천군청)이 아시아역도연맹(AWF) 2026 아시아역도선수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송영환은 17일(현지시간) 인도 간디나가르에서 열린 대회 남자 110㎏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75㎏, 용상 241㎏을 들어 합계 416㎏을 기록했다.
송영환은 인상에선 4위를 기록했으나 용상과 합계에선 3위를 기록해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합계 기록으로만 메달을 수여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국제역도연맹과 아시아역도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는 인상, 용상, 합계 부문 각각에 모두 메달이 걸려 있다.
이 종목에선 고르 미나샨(바레인)이 인상(212㎏)과 합계(457㎏)에서 금메달을 가져갔다.
이란의 알리레자 유세피는 인상, 합계는 은메달에 만족했으나 용상에선 261㎏을 들어 올려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starburyn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