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하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8/202605180651775547_6a0a418d7cfd0.jpg)
[OSEN=홍지수 기자] 김하성이 재활을 마치고 빅리그에 돌아왔지만 타격감을 찾는데 애를 먹고 있다. 그런 그가 하루 쉰 날, 팀은 완승을 거뒀다.
애틀랜타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에서 8-1 승리를 거뒀다
김하성이 결장한 가운데 애틀랜타는 이번 보스턴과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했다. 3연전 첫 날 3-2 승, 둘째 날 2-3 패배 후 마지막 날 타선이 터지면서 완승을 거뒀다.
3점, 2점 뽑다가 홈런 두 방으로 지난 11일 LA 다저스 원정 이후 6경기 만에 5점 이상 경기를 했다.
애틀랜타는 1회말 오스틴 라일리의 3점 홈런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회에는 무사 만루 찬스에서 드레이크 볼드윈이 볼넷을 골라 밀어내기로 1점, 1사 만루에서는 맷 올슨의 내야 땅볼 때 1점 더 추가했다.
4회에는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솔로 홈런이 터졌고 5회에는 1사 2루에서 도미닉 스미스가 적시타를 때렸다. 8회에는 1사 1, 3루 기회에서 스미스가 희생플라이를 때려 8-0으로 달아났다.
![[사진] 야스트렘스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8/202605180651775547_6a0a418dd69ec.jpg)
보스턴 선발 브라이언 벨로는 5이닝 7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애틀랜타는 9회초 1점 내줬으나 승리를 지키는 데 문제 없었다.
재활을 마치고 돌아온 김하성은 끝까지 벤치를 지켰다. 시즌 첫 경기가 된 지난 13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김하성은 14일 컵스전에서는 1안타를 쳤다.
서서히 타격감이 올라올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15일 컵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16일 보스턴전에서 4타수 무안타, 18일 경기에서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자 결국 이날 라인업에서 빠졌다.
김하성의 시즌 5경기 타율은 5푼9리에 그치고 있다.
애틀랜타는 19일부터 마이애미 원정을 치른다. 4연전에 돌입하는데 첫날 마이애미 선발투수는 우완 맥스 마이어로 예고돼 있다.
마이어는 빅리그 4년 차 투수로 올 시즌 9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 중이다. 김하성이 다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경기가 될지 주목된다.
![[사진] 김하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8/202605180651775547_6a0a418e4182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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