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월드컵 기념 캠페인 화보 참여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5월 18일, 오전 09:58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아디다스’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한 달 앞두고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화한다.

아디다스는 18일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서 ‘PASS THE FLAME’ 콘셉트의 화보를 대거 공개했다”고 밝혔다.

아디다스, ‘2026 FIFA 월드컵’ 기념 세계적인 아이콘 벨링엄, 메시, 야말, 손흥민, 이강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필릭스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화보. 사진제공=아디다스
손흥민, 이강인 축구 국가대표를 비롯해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리오넬 메시, 주드 벨링엄, 라민 야말, 배드 버니 등 스포츠와 컬처 분야 세계적 아이콘들이 참여했다. 특히 손흥민과 이강인은 아디다스가 월드컵을 기념해 출시한 홈·어웨이 저지 컬렉션을 착용한 모습으로 주목 받았다.

아디다스는 월드컵 경기가 주로 오전 시간대에 열리는 점을 고려해 학생과 직장인들의 ‘억눌린 함성’을 터뜨리기 위한 게릴라 이벤트 ‘FREE THE ECHOES’도 진행한다. 강남, 홍대, 성수, 이태원 등 서울 도심 주요 지역에 ‘삼선 만물상’ 형태의 팝업 부스를 설치해 현장 응원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사연을 신청한 팬 150명을 선정해 6월 12일 체코-대한민국전 응원전을 열어준다. ‘3초 함성 릴스 챌린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6월 19일 멕시코-대한민국전 현지 원정 응원 기회도 제공한다. 유세윤과 뮤지가 이벤트 앰배서더로 참여한다.

아디다스 마케팅 관계자는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서 선수와 팬이 함께하는 응원 문화를 만들어왔다”며 “이번 화보와 게릴라 이벤트 등을 통해 국민들이 자유롭게 축구를 즐기고 월드컵에 대한 관심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디다스는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 공급사이자 14개 참가국 유니폼 공급사로서 19일부터 26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아디다스 월드컵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공인구 챌린지존, 아이콘 포토존, 키링 커스터마이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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