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웨일즈×쿼츠, 문수야구장 뜨겁게 달궜다…참여형 이벤트 '호응'

스포츠

OSEN,

2026년 5월 18일, 오후 03:27

울산웨일즈는 지난 15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울산웨일즈 x 쿼츠 엔진오일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울산웨일즈

[OSEN=홍지수 기자] 울산웨일즈와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STLC)의 프리미엄 엔진오일 브랜드 ‘쿼츠 엔진오일’이 함께한 브랜드데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15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울산웨일즈 x 쿼츠 엔진오일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웨일즈의 공식 후원사인 쿼츠 엔진오일은 올 시즌 구단과 함께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며 팬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날 브랜드데이는 STLC 및 S-OIL 임직원과 협력사, 고객사를 초청해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일반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경기장 외부에 마련된 브랜드 부스에서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럭키 스트라이크’ 이벤트가 운영됐다. 팬들은 직접 공을 던지며 경품을 받는 체험을 즐겼고, 울산웨일즈 선수단의 팬 사인회도 열려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경기 전에는 STLC 온중수 공장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올리비에 벨리옹 사장의 시타, 손수홍 부사장의 시구가 이어지며 브랜드데이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 중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울산웨일즈 마스코트 오르카와 쿼츠 엔진오일 마스코트가 펼친 ‘오르카 플래그 런’, ‘쿼츠 엔진오일 퀴즈 이닝’ 등 이닝 교체 시간마다 관객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쿼츠 엔진오일이 경품으로 제공돼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울산웨일즈는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에는 1⅓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김도규가 ‘오늘의 쿼츠 플레이어(투수 부문)’, 끝내기타를 기록한 예진원이 ‘오늘의 쿼츠 플레이어(타자 부문)’로 각각 선정돼 50만원의 격려금을 받았다.

김동진 단장은 “구단의 든든한 파트너인 쿼츠 엔진오일과 함께 울산 시민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업 파트너와 팬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TLC 관계자도 “이번 브랜드데이는 고객과 야구 팬들이 함께 즐기며 브랜드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과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쿼츠 엔진오일의 브랜드 가치를 적극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울산웨일즈는 이번 브랜드데이를 계기로 지역 기업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문수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울산웨일즈는 20일 익산에서 KT 위즈와 맞붙는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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