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프리뷰] ‘데뷔 첫 선발승’ 박정훈, 시즌 3승 도전

스포츠

OSEN,

2026년 5월 19일, 오전 01:51

키움 히어로즈 박정훈.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박정훈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키움은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박정훈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박정훈은 올 시즌 16경기(22⅔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한화를 상대로 5⅓이닝 3피안타 4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데뷔 첫 선발승을 따냈다. SS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0이닝 2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키움은 지난 경기 NC를 상대로 3-2 승리를 거뒀다. 키움 타선은 8안타 2홈런을 기록했다. 안치홍이 시즌 4호, 김건희가 시즌 2호 홈런을 날렸다. 서건창은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SSG는 타케다 쇼타가 선발투수다. 타케다는 올 시즌 7경기(27⅓이닝) 1승 5패 평균자책점 10.21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3이닝 9피안타(1피홈런) 4볼넷 5탈삼진 9실점 패배를 당했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4⅔이닝 9피안타 1볼넷 5탈삼진 5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SSG는 지난 경기 LG에 4-6으로 패했다. 타선의 공격력은 나쁘지 않았다. 9안타 3홈런을 기록했다. 김재환(시즌 5호), 오태곤(시즌 5호), 기예르모 에레디아(시즌 6호)가 홈런을 터뜨렸고 안상현은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키움은 올 시즌 16승 1무 26패 승률 .381 리그 10위를 기록중이다. SSG는 22승 1무 19패 승률 .537 리그 4위다. 상대전적에서는 SSG가 2승 1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