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프리뷰] 올러 vs 톨허스트 에이스 격돌, 누가 웃을까

스포츠

OSEN,

2026년 5월 19일, 오전 06:45

[OSEN=이선호 기자] 첫 경기를 잡아라.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팀간 4차전이 열린다. 개막 직후 잠실 3연전에서는 LG가 2승1패 우위를 보였다. KIA는 흐름이 좋다. 최근 3연속 위닝시리즈를 했다. 지난 주말 난적 삼성과의 대구경기세 2승1패로 우위를 점했다. 반면 LG는 지난주 3승3패를 기록했다. 

LG 선발투수는 톨허스트이다. 올해 5승2패 평균자책점 3.55을 기록 중이다. 승률이 70%가 넘는다. KIA를 상대로 약했다. 3월31일 잠실경기에서 3이닝동안 9안타(1홈런) 1볼넷을 내주고 7실점했다.

특히 김도영에게 당했다. 결승타와 투런홈런을 맞았다. 최근 5경기에서 3승1패 평균자책점 2.93의 상승 곡선을 긋고 있다. 강력한 직구와 커터, 커브를 앞세워 설욕을 벼르고 있다.  

KIA의 득점방정식은 리드오프 박재현의 출루에서 시작한다. 출루하면 도루를 시도한다. 김선빈 김도영 아데를린에게 찬스가 이어지면 빅이닝이 가능하다. 톨허스트는 박재현의 출루를 막아야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다. 

KIA 선발투수는 아담 올러이다 올해 8경기에 등판해 4승3패 평균자책점 3.04를 기록 중이다. 개막 초반 언터처블 구위였으나 최근 위기에서 득점타를 곧잘 내주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 17이닝 14실점을 했다. 

LG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다. 좋은 기억을 갖고 반등의 5월 첫 승에 도전한다. 다양한 슬라이더와 투심의 제구가 되어야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LG 타선은 5월들어 주춤하다. 지난주 팀타율 2할3푼9리에 그쳤다. 4번타자 문보경의 부상이탈이 컸다. 그래도 박해민 신민재가 타격상승세에 있다. 출루해서 상대를 뒤흔든다면 찬스가 만들어진다. 

오스틴이 17일 경기에서 홈런 2개를 터트리며 반등을 알렸다. 젊은거포 문정빈의 장타도 위협적이다. 두 타자 모두 2경기 연속 홈런을 노린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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