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프리뷰] 불운의 비슬리, 뜨거운 한화 타선 막아낼까

스포츠

OSEN,

2026년 5월 19일, 오전 08:38

[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비슬리  / foto0307@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제레미 비슬리가 기세가 오른 한화의 타선을 막아낼 수 있을까.

비슬리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비슬리의 한화전 두 번째 등판이다.

비슬리는 올 시즌 8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3.6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3연승 중이다. 지난 13일 NC전에서는 빗맞은 안타들이 연거푸 나오면서 6이닝 11피안타 3볼넷 7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를 챙겼다. 

그래도 위력적인 구위로 현재 리그 탈삼진 3위에 올라있다. 한화를 상대로는 지난 4월 18일 선발 등판했지만 2⅓이닝 5피안타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면서 패전 투수가 됐다. 당시 투구 이후 어지럼증 증세로 조기 강판됐다.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가 선발 등판한다.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3승 3패 평균자책점 4.86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를 상대로는 지난 4월 19일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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