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기업출장관리 기업' 세중과 협찬사 계약…각급 대표팀 운영 지원

스포츠

뉴스1,

2026년 5월 19일, 오전 11:24

계약식에 참석한 안영우 세중 상무, 이용수 KFA 부회장, 천세전 세중 대표이사, 김승희 KFA 전무이사,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왼쪽부터/대한축구협회 제공)

대한축구협회가 기업출장관리 전문기업 세중과 새로운 공식 협찬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측은 18일 오후 4시 인천 이비스호텔 론홀에서 조인식을 갖고 대한축구협회 및 축구국가대표팀 지정여행사 공식 협찬사 계약을 새롭게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다.

행사에는 대한축구협회 이용수 부회장과 김승희 전무이사, 세중 천세전 대표이사와 안영우 상무 그리고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참석했다.

세중은 국내외 대형 기업들의 출장 전반을 관리하는 출장관리 서비스 기업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006년 이후 20년 가까이 세중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세중은 향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공식 협찬사로서 각급 대표팀의 각종 국제대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2006년부터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대한민국 축구 발전과 국가대표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세전 세중 대표이사는 "세중이 보유한 독보적인 출장 관리 노하우를 통해 국가대표팀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국제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은 계약식 후 인천공항으로 이동, K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와 코칭스태프 등과 함께 사전 캠프지인 미국 솔트레이크로 떠나 본격적인 북중미 월드컵 준비에 돌입했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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