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9일 개막…5개월 대장정 돌입

스포츠

뉴스1,

2026년 5월 19일, 오후 01:53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가 5개월 레이스에 돌입한다. (KPGA 제공)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가 19일 김천포도CC에서 열리는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6회 대회(총상금 1억 원)'를 시작으로 5개월 대장정에 돌입한다.

선수 발굴의 요람이자 핵심 등용문인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는 'KPGA 챌린지투어(2부)'의 새로운 공식 명칭이다.

㈜한국프로골프투어(이하 KPGT)는 지난 4월21일 데이비드골프와 타이틀 스폰서십을 체결했으며 이번 6회 대회부터 새롭게 태어난다. KPGA 2부 투어 타이틀 스폰서가 마련된 것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스코어의 한계를 넘는 도약'이라는 모토와 함께 펼쳐지는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는 3개 시즌 15개 대회가 열리며 마지막 대회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챔피언십'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각 시즌이 끝날 때마다 특전이 부여되고 최종전 '데이비드골프 투어 챔피언십' 종료 후 통합 포인트 상위 10명에게 2027년 KPGA 투어 출전권이 지급된다.

차순위자 10명은 'KPGA 투어 QT Final Stage' 직행 자격을, 이후 10명은 'KPGA 투어 QT Stage 2' 직행 자격을 부여하는 등 선수들에게 확실한 동기부여를 마련하고 있다.

데이비드골프는 "한국 골프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 문화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며 "단순한 타이틀 스폰서 역할을 넘어 많은 선수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할 수 있도록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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