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국가대표 사업에 참가한 레슬링 선수들이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현재 예비국가대표 사업은 레슬링, 배드민턴, 양궁, 탁구, 펜싱 등 5개 종목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레슬링 선수단이 이달부터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을 시작하면서 사업의 첫발을 뗐다.
지난 18일부터 진행된 레슬링 훈련에는 성장 가능성과 경기력을 갖춘 선수들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진천선수촌에서 강화훈련과 스포츠과학 지원을 받으며 국가대표 진입을 준비한다.
레슬링 예비국가대표 선수단은 오는 23일 열리는 U-23·U-17 아시아선수권대회에도 출전한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국제무대 경험을 쌓고 실전 경쟁력을 점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예비국가대표 육성 사업은 국가대표 선수층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한 기반 사업”이라며 “훈련과 국제대회 참가를 통해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