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손아섭 친정 상대 3번-DH 출격, 최민석-양의지 배터리…‘3연승 도전’ 두산 라인업 공개 [오!쎈 잠실]

스포츠

OSEN,

2026년 5월 19일, 오후 03:46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두산은 곽빈,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3회말 두산 선두타자로 나온 손아섭이 중견수 앞 안타를 때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6.05.15 / rumi@osen.co.kr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트레이드 이적생’ 손아섭(두산 베어스)이 친정 NC 다이노스를 맞아 클린업트리오 중책을 맡았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3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중 3연전의 첫 경기다. 

두산은 NC 선발 커티스 테일러를 맞아 정수빈(중견수) 박찬호(유격수) 손아섭(지명타자) 다즈 카메론(우익수) 양의지(포수) 김민석(좌익수) 강승호(1루수) 오명진(2루수) 박지훈(3루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최민석.

선발 최민석의 시즌 기록은 7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56으로, 최근 등판이었던 7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5이닝 1실점 노 디시전을 남긴 뒤 체력 관리 차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11일의 충분한 휴식을 거쳐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은 최민석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경기가 없는 전날 우완투수 박신지를 말소했다.

최민석은 올해 NC전은 첫 등판이다.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 2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6.00을 남겼다. 

2연승 중인 두산은 시즌 20승 1무 22패 공동 6위, NC는 18승 1무 23패 8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승차는 1.5경기이며, 시즌 상대 전적은 1승 1패다. 3월 창원에서 펼쳐진 개막 시리즈에서 나란히 1승씩을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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