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전병우 207 2026.05.15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9/202605191623779507_6a0c10e2e176d.jpg)
[OSEN=포항,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선두 탈환을 위한 중요한 대결을 앞두고 완전체 타선을 가동한다. 컨디션 난조로 지난 17일 대구 KIA 타이거즈전에 결장했던 전병우와 이재현이 모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삼성은 19일 포항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중견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우익수 박승규-3루수 전병우-유격수 이재현-포수 강민호-2루수 류지혁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이다.
박진만 감독은 경기 전 “전병우는 하루 쉬고 나서 몸 상태가 많이 괜찮아졌다”며 “두 선수 모두 정상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재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박진만 감독은 “전병우는 단순 타박상이라 괜찮은데, 이재현은 계속 체크하면서 관리해줘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 136 2026.05.16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9/202605191623779507_6a0c10e3614e7.jpg)
삼성은 하루 전인 18일 선수단 구성에 변화를 줬다. 최원태(오른쪽 어깨), 이승현(오른쪽 팔꿈치), 김태훈(오른쪽 발목 안쪽 삼각인대 및 종아리) 등 투수 3명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대신 양현, 최지광, 장찬희가 콜업됐다.
박진만 감독은 “세 선수 모두 염증 증세”라며 “파열 같은 큰 부상은 아니다. 염증이 가라앉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통증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열흘 뒤 무조건 복귀한다고 보긴 어렵다. 상태를 계속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은 선발진 운영에도 변화를 줄 계획이다. 장찬희가 재충전을 마치고 돌아왔고, 양창섭이 선발 역할을 맡아 최원태의 공백을 메운다.
박진만 감독은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에 대해 “예정대로 6월 초 휴식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KIA는 김태형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17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9/202605191623779507_6a0c10e3bd761.jpg)
선두 KT와의 맞대결을 앞둔 그는 “KT는 선수층이 탄탄한 팀이라 쉽지 않은 상대”라면서도 “부담은 있지만 우리 전력으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본다. 야수들도 정상적으로 나온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