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의지, 역대 21번째 통산 2000안타 달성

스포츠

뉴스1,

2026년 5월 19일, 오후 09:34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 2026.4.28 © 뉴스1 이호윤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39)가 역대 21번째 통산 2000안타를 달성했다.

양의지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5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 경기 전까지 통산 안타 1999개를 쳤던 양의지의 2000번째 안타는 6회말에 터졌다.

양의지는 6회말 2사 1, 2루에서 배재환의 초구 직구를 공략해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렸다.

이로써 양의지는 역대 21번째 2000안타 대기록을 작성했다. 포수 기준으로는 홍성흔과 강민호에 이어 세 번째다.

두산은 이 경기에서 선발투수 최민석의 7이닝 1실점(비자책) 호투를 앞세워 NC를 9-3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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