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마무리 상대로 끝내기 홈런, 모두를 놀라게 한 2연승 “김웅빈이 만점 활약”

스포츠

OSEN,

2026년 5월 19일, 오후 11:50

[OSEN=고척, 박준형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키움은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 최근 2연승 행진이다.경기종료 후 끝내기 홈런 날린 키움 김웅빈이 설종진 감독 등 코칭스태프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5.19 / soul1014@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김웅빈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짜릿한 역전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키움은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2연승을 질주했다. 

김웅빈은 시즌 첫 홈런을 끝내기 홈런으로 장식하며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김웅빈이 끝내기 안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병욱은 3안타로 활약했고 최주환, 김건희도 멀티히트로 힘을 보탰다. 

선발투수 박정훈은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3볼넷 1사구 2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김성진(1이닝 1실점)-원종현(1이닝 무실점)-카나쿠보 유토(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끝내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양 팀이 6-6으로 팽팽히 맞선 9회말 1사에서 김웅빈은 SSG 마무리투수 조병현을 상대로 중앙담장을 넘어가는 끝내기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1호 홈런으로 비거리는 130m가 나왔다. 

[OSEN=고척, 박준형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에서 키움은 박정훈을, SSG는 타케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7회말 무사 1,2루 키움 김웅빈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6.05.19 / soul1014@osen.co.kr

키움 설종진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웅빈이 만점 활약을 펼쳤다. 7회 김웅빈과 김건희의 연속 적시타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고, 마지막 공격에서 김웅빈의 결정적인 홈런으로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할 수 있었다”며 김웅빈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타선은 실점 이후 곧바로 추격하는 점수를 만들면서 상대에 흐름을 넘기지 않았다”고 말한 설종진 감독은 “경기 후반에 등판한 원종현이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았고, 유토도 위기는 있었지만 실점 없이 스스로 막아냈다”며 역투한 투수들도 격려했다. 이어서 “이번 주 첫 경기를 승리로 시작하게 돼 기쁘다. 팬 분들의 응원 덕분이다. 감사드리며, 내일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키움은 오는 20일 선발투수로 하영민을 예고했다. SSG는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OSEN=고척, 박준형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키움은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 최근 2연승 행진이다.경기종료 후 키움 김웅빈이 동료들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6.05.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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