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서정환 기자 ] ‘펩 과르디올라’의 미녀딸 마리아 과르디올라의 SNS가 순식간에 맨체스터 시티 팬들의 ‘호소 창구’가 됐다.
마리아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텔로 보이는 장소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반짝이는 붉은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한 그는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팔로워 약 89만 5000명을 보유한 모델 겸 인플루언서 마리아는 “이 태닝 곧 완성된다”는 글과 함께 춤추는 이모티콘을 남겼다. 여름 휴가를 암시하는 평범한 게시물이었지만, 댓글창 분위기는 전혀 달랐다.
그런데 게시물 업로드 몇 시간 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시즌 종료 후 맨체스터 시티 를 떠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팬들이 몰려들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아버지에게 한 시즌만 더 남아달라고 전해달라”, “제발 맨시티에 남아달라고 말해달라” 등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일부 팬들은 마리아의 외모에 감탄하며 “정말 아름답다”, “놀랍다”는 반응도 남겼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맨시티의 FA컵 우승 이후 팀과 작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후임으로는 전 첼시 FC 감독 엔초 마레스카 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마리아는 앞서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에서 열린 결승전 직후 아버지와 포옹하는 모습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