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길준영 기자] 두산 베어스 웨스 벤자민이 팀 4연승을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두산은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벤자민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벤자민은 올 시즌 5경기(26⅓이닝) 3패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6이닝 9피안타 1볼넷 6탈삼진 4실점(2자책) 패배를 당했다. NC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두산은 지난 경기 NC를 9-3으로 격파했다. 두산 타선은 13안타를 몰아쳤다. 오명진이 3안타 경기를 했고 박찬호, 손아섭, 다즈 카메론이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NC는 토다 나츠키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토다는 올 시즌 7경기(34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5.29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5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두산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NC 타선은 지난 경기 6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박시원은 멀티히트를 날렸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두산은 올 시즌 21승 1무 22패 승률 .488 리그 6위를 기록중이다. NC는 18승 1무 24패 승률 .429 리그 8위다. 상대전적에서는 NC가 2승 1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