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쓸이 3루타 터졌다...배지환 7경기 연속 안타 뜨겁다, 득점권 타율 3할9푼5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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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0일, 오전 10:10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한용섭 기자]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이 7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배지환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의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트리플A 버팔로 바이슨스(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와 경기에 6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 시즌 타율은 2할9푼6리에서 2할9푼5리가 됐다. 3루타 한 방을 터뜨리며 2타점을 기록했다. 

시라큐스는 1회말 크리스티안 아로요가 선두타자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2사 후 연속 안타로 1,2루가 됐다. 배지환은 85마일 스플리터를 끌어당겨 1루 베이스 안쪽으로 빠져나가는 주자 싹쓸이 3루타를 때렸다. 시즌 첫 3루타였다. 

이후 크리스티안 파체의 중전 적시타로 배지환은 득점까지 올렸다. 시라큐스는 벤 로트베트 투런 홈런이 터지면서 6-0으로 달아났다. 

배지환은 3회말 1사 후 1루수 땅볼 아웃으로 물러났다. 5회말 1사 2루에서 좌익수 파울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다.

시라큐스는 6-5로 앞선 7회말 안타, 볼넷, 볼넷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에릭 와거맨이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려 8-5를 만들었다. 배지환은 무사 1,2루에서 3루수 파울플라이로 아웃됐다. 이후 시라큐스는 1사 만루에서 희생플라이로 9-5까지 달아났다. 

버팔로는 3회 예본 워드의 투런 홈런으로 6-2가 됐다. 버팔로는 5회 찰스 매카두의 투런 홈런 등으로 6-5까지 따라붙었다. 

배지환은 올 시즌 트리플A에서 39경기 타율 2할9푼5리(129타수 38안타) 2홈런 16타점 OPS .804를 기록하고 있다. 득점권 타율이 3할9푼5리다. 최근 7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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