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건전화통합플랫폼 ‘위드토토’ 통해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캠페인 운영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5월 20일, 오전 10:5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건전화통합플랫폼 ‘위드토토’를 활용해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캠페인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 11일부터 오는 5월 24일까지 약 2주간 건전화통합플랫폼 위드토토를 통해 진행된다.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5월 11일~17일)을 맞아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문제와 불법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건전화통합플랫폼 위드토토 메인페이지와 건전화 캠페인 게시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은 인지, 행동, 다짐 등 단계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희망자는 해당 페이지에서 ‘참가하기’를 선택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고, 퀴즈와 4행시 프로그램, 설문조사에 순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먼저 ‘나를 찾아주세요!’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는 만화 콘텐츠를 확인한 뒤, 색칠형 퀴즈를 통해 도박문제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상담전화 ‘1336’을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청소년 도박문제 대처방법’ 프로그램에서는 또래 친구가 도박에 참여하는 모습을 목격한 상황을 제시하고, 참여자의 선택을 통해 올바른 대응 행동을 안내한다.

또한 ‘도박문제 예방 4행시’ 프로그램에서는 ‘도박문제’를 주제로 한 4행시를 작성하며 청소년 도박 예방에 대한 인식과 실천 의지를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마친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만족도와 인식 변화, 행동 의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캠페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는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2만 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최근 청소년 대상 온라인 불법도박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조기 인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드토토를 통해 건전한 스포츠토토 이용 문화 조성과 이용자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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