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전주, 박준형 기자] 18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전북 현대와 FC안양의 경기가 진행됐다. FC안양은 개막 3경기 무패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3위에 랭크됐다. 반면 디펜딩 챔프 전북 현대는 시즌 첫 승을 위해 3전 4기에 도전한다.후반 전북 현대 이승우가 역전골 넣은 모따의 등에 업혀 기뻐하고 있다. 2026.03.18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0/202605200847773195_6a0cf6e3487d6.jpg)
[OSEN=서정환 기자] “가장 잘하는 선수들을 뽑았다!”
박지성(45) JTBC 해설위원이 이승우 논란을 일축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함께 A조에 속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세 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른다.
대표팀은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사전캠프지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로 출국했다. 배준호, 엄지성, 이동경, 백승호, 김진규, 이기혁, 김문환, 조현우, 송범근이 포함됐다. 훈련파트너인 윤기욱과 조위제, 강상윤 등 총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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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해설위원은 19일 JTBC 뉴스에 출연해 월드컵 전망을 내놨다. 이번 월드컵 최종명단에서 이승우의 탈락이 논란이 됐다. K리그 최정상의 공격수가 대표팀에 뽑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승우가 조커로 상대를 찢을 수 있는 카드이기에 아쉬움이 더했다. 이승우는 이동경, 양현준, 엄지성 등 동포지션의 선수들과 경쟁에서 밀렸다.
최종명단에 대해 박지성 위원은 “예상했던 선수들이 대부분 승선했다. 논란이 될 만한 선수는 없다. 뽑을 수 있는 가장 잘하는 선수들을 뽑았다. 지금 멤버상으로는 충분히 (월드컵) 8강이라는 목표를 가져도 될 만한 선수 구성”이라며 논란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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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상대 체코에 대해서는 최소 무승부를 주문했다. 박지성은 “좋은 스케줄이다. 꼭 잡아야 하는 강팀을 첫 경기로 하면 유리하다. 체코전에서 승점 1점 이상을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역시 관건은 개최국 멕시코다.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멕시코는 고지대의 유리함까지 갖고 있다. 박지성은 “홈팀 멕시코는 항상 월드컵 16강에 가는 강팀이다. 가장 어려운 상대다. 두 번째 경기라서 다행이다. 적응시간을 가질 수 있다. 최근에 2-2로 비긴 경험이 있다”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