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프리뷰] ‘2G 연속 끝내기 승’ 키움, 시리즈 스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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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1일, 오전 05:01

키움 히어로즈 라울 알칸타라.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라울 알칸타라가 팀 4연승을 위해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키움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알칸타라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3연승을 달리고 있는 키움은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8경기(49⅔이닝) 3승 3패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NC를 상대로 7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SSG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키움은 지난 경기 SSG를 상대로 6-5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형종(시즌 3호)과 김건희(시즌 3호)는 홈런을 쏘아올렸고 김웅빈은 2경기 연속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SSG는 히라모토 긴지로가 선발투수다. 긴지로는 올 시즌 2경기(7이닝) 1패 평균자책점 11.57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4이닝 6피안타 4볼넷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SSG 타선은 키움(11안타)보다 많은 12안타를 때려냈다.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안상현이 3안타 경기를 했고 정준재도 멀티히트를 날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키움은 올 시즌 18승 1무 26패 승률 .409 리그 10위에 머무르고 있다. SSG는 22승 1무 21패 승률 .512 리그 공동 4위다. 상대전적에서는 키움이 3승 2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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