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프리뷰] ERA 6.57 치리노스 반등의 투구할까

스포츠

OSEN,

2026년 5월 21일, 오전 06:29

[OSEN=이선호 기자] 반등의 투구를 보여줄까.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프로야구 2위 LG트윈스와 5위 KIA타이거즈의 팀간 5차전이 열린다. 전날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하루 재충전을 거쳐 KIA는 3연승, LG는 설욕에 나선다.

선발투수들의 얼굴도 바뀌었다. KIA는 양현종에서 제임스 네일, LG는 송승기에서 치리노스로 바뀌었다. 양팀 감독은 모두 양현종과 승승기가 휴식이 필요하다고 보고 등판일정을 재조정했다

치리노스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6경기에서 1승3패 평균자책점 6.57를 기록중이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다. 6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하지 못했다. KIA를 상대로 첫 퀄리티스타트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네일은 9경기에 등판해 1승3패 평균자책점 3.71를 기록하고 있다. 퀄리티스타트는 4번 작성했다. 최근 부진을 겪다 2경기 연속 6이닝 1실점 투구를 펼치며 회복했다. 올해 LG를 상대로 첫 선발등판이다. 

KIA는 최근 2경기에서 타선이 폭발하며 30점을 뽑았다. 1번부터 9번까지 두루두루 잘 터지고 있다. 그러나 우천취소의 영향이 생길 수 있다. 소나기 안타와 적극적인 주로 공격을 이끄는  리드오프 박재현이 어깨통증으로 출전이 어려운 것이 변수이다.  

LG는 득점력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5월 16경기에서 9경기에서 3점 이내에 묶였다. 득점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쉽지 않다. 문보경과 문성주의 공백이 크다.  결국은 홍창기와 신민재의 출루, 오스틴 등 중심타선의 클러치 능력이 필요하다. 

/sunny@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