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최규한 기자]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두산은 웨스 벤자민, 방문팀 SSG는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선발로 내세웠다.2회초 두산 선발 웨스 벤자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5.08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1/202605210934778362_6a0e5353d2970.jpg)
[OSEN=이후광 기자] 연장 계약에 골인한 웨스 벤자민(두산 베어스)이 시즌 6번째 첫 승 도전에 나선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4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전날 경기가 우천 취소된 가운데 두산은 벤자민을 그대로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벤자민의 시즌 기록은 5경기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4.10으로, 최근 등판이었던 14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6이닝 4실점(2자책) 투구로 패전을 당했다.
벤자민은 부상 이탈한 크리스 플렉센의 6주 대체 외국인선수로 두산에 합류, 4월 21일부터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 중이다. 플렉센의 재활 장기화에 따라 최근 계약을 연장했고, 이날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올해 NC전은 첫 등판이다. KT 위즈 시절이었던 2024년에는 NC에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10.67로 고전했다.
NC도 선발투수 변경 없이 토다 나츠키 카드를 그대로 꺼내들었다. 토다의 시즌 기록은 7경기 2승 4패 평균자책점 5.29로, 최근 등판이었던 14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를 챙겼다.
두산은 데뷔 첫 만남이며, 잠실 마운드는 지난 1일 LG 트윈스를 상대로 처음 올라 5이닝 5실점 패전을 당했다.
3연승 중인 두산은 시즌 21승 1무 22패 6위, 2연패에 빠진 NC는 18승 1무 24패 8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승차는 2.5경기, 시즌 상대 전적은 두산의 2승 1패 근소한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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