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김하성, 시즌 두 번째 결장…팀은 9-1 역전승

스포츠

뉴스1,

2026년 5월 21일, 오전 10:16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31)이 시즌 두 번째 휴식을 취했다.

애틀랜타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에서 9-1로 역전승했다.

2연승을 달린 애틀랜타는 34승16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공동 2위 필라델피아 필리스, 워싱턴 내셔널스(이상 25승25패)에 9경기 차로 앞서 있다.

20일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올린 김하성은 이날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올해 초 손가락 수술을 받고 재활을 거쳐 지난 12일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온 김하성이 결장한 건 18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이어 두 번째다.

김하성은 이번 시즌 7경기에 나가 타율 0.087(23타수 2안타) 3볼넷 1타점 2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279를 기록 중이다.

애틀랜타는 1회말 선취점을 뺏겼지만, 곧바로 2회초 오스틴 라일리의 3점 홈런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6회초에는 매트 올슨과 아지 알비스의 적시타, 도미닉 스미스의 3점 홈런을 묶어 대거 5점을 뽑으며 승기를 굳혔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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