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KT는 고영표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나균안이 역투하고 있다. 2026.04.07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1/202605211132771940_6a0e6f4288ba1.jpg)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대전 원정을 싹쓸이 할 수 있을까.
롯데는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팀간 4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전날(20일)은 우천 취소가 되면서 경기가 열리지 않았다. 앞서 19일에 열린 3번째 맞대결에서 롯데는 8회 터진 한동희의 동점 솔로포, 장두성의 역전타 등으로 6-4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양 팀은 20일 선발 투수를 21일 그대로 내세운다. 롯데는 나균안, 한화는 정우주다.
나균안은 올 시즌 8경기 1승 4패 평균자책점 2.96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 토종 에이스의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가장 최근 등판은 14일 NC전으로 4⅔이닝 7피안타(1피홈런) 3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앞서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의 흐름을 잇지 못하고 한풀 꺾였다. 한화를 상대로는 올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해에는 3경기 1승 평균자책점 2.08의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전날 역전패를 당한 한화는 정우주가 선발 등판한다. 정우주는 올 시즌 20경기 승패 없이 5홀드 평균자책점 6.16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선발진이 궤멸되면서 정우주에게도 선발 기회가 왔고 올 시즌 3번째 선발 등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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