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타격 코칭스태프를 개편했다.
키움은 21일 “타격 파트 코치진을 개편한다. 최근 김태완 1군 타격코치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이를 수용했다. 빈자리는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채우며, 앞으로 플레잉 타격코치로서 1군 타격 파트를 담당한다”고 발표했다.
키움은 올 시즌 18승 1무 26패 승률 .409 리그 10위에 머무르고 있다. 팀 타율(.230), 홈런(26), 득점(154), OPS(.631) 등 주요 타격지표에서도 모두 최하위를 기록중이다.

팀 타격을 개선하기 위해 키움은 타격 파트에도 총괄코치 제도를 도입한다. 강병식 수석코치가 임시로 타격 총괄코치를 맡았다.
키움은 “투수 파트에 이어 타격 파트에도 총괄코치 제도를 도입한다. 구단은 지난 시즌 종료 후 김수경 투수 총괄코치를 선임해 선수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도와 팀 철학에 기반한 일관된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왔고, 그 과정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했다. 이에 타격 파트에도 동일한 시스템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병식 수석코치가 임시 타격 총괄코치를 겸직한다”고 밝힌 키움은 “이용규 1군 플레잉 타격코치, 장영석 퓨처스팀 타격코치, 박병호 잔류군 선임코치 등과 함께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타격 지도 및 육성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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