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농구. (KBL 제공)
KBL 구단 소속 유스클럽이 참가하는 '2026 KBL Y리그(주말리그)'가 23일부터 6월28일까지 열린다.
주말리그가 개최되는 건 2024년 대회 이후 2년 만이며, Y리그로 명명됐다.
이번 대회는 14세 이하(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의 총 9개 팀으로 운영된다.
참가 팀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1위~4위 팀은 Y1 토너먼트, 5위~8위 팀은 Y2 토너먼트로 나뉘어 각각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1·2주 차 경기는 23일부터 31일까지 충남 예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이어 3주 차 경기는 6월13일과 1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개최되고, 4주 차 경기는 6월 20~21일 예산 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다.
플레이오프는 6월27~28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진행한다.
이번 대회엔 KBL 유소년 대회 최초로 10분 4쿼터와 데드볼 규칙을 적용하고, 비디오 판독 제도를 도입한다.
KBL은 "이번 유스 Y리그를 통해 구단 유스클럽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프로 수준의 경기 운영 방식을 도입해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ok195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