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이 6회말 1사 3루 우익수 앞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6.05.14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1/202605211632770335_6a0eb76dd66fd.jpg)
[OSEN=대전,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라인업을 전격 수정했다. 투수진 엔트리도 변화를 줬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장두성(중견수) 고승민(우익수) 레이예스(좌익수) 나승엽(1루수) 한동희(3루수) 전준우(좌익수) 전민재(유격수) 한태양(2루수) 손성빈(포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황성빈이 제외됐고 지난 19일 콜업된 한태양이 2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루수였던 고승민은 우익수로 향한다. 선발 투수는 나균안이다.
아울러 롯데는 투수진 엔트리를 바꿨다. 우완 최이준이 2군으로 내려갔고 좌완 홍민기가 1군에 올라왔다. 최이준은 어깨 부상을 딛고 돌아온 최이준은 올해 15경기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8.31의 성적을 기록했다. 최근 페이스가 좋지 않았다. 부상으로 인한 말소는 아니다.
홍민기의 올 시즌 첫 1군 등록.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11경기 2승 1홀드 평균자책점 8.38의 성적에 그치고 있다. 가장 최근 등판은 지난 8일 퓨처스리그 한화전으로 1이닝 3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앞서 19일 한화전 8회 한동희의 동점포와 장두성 황성빈의 연속 적시타에 힘입어 6-4로 역전승을 거뒀다. 사실상의 토종 에이스 나균안으로 대전 원정 2경기를 모두 잡아내기 위해 나선다.![[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홍민기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1/202605211632770335_6a0eb76e40aa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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