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박준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에서 키움은 알칸타라를, SSG는 긴지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3회말 2사 만루 키움 김건희가 만루 홈런을 날리고 동료들 축하 받으며 홈을 밟고 있다. 2026.05.21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1/202605212050775976_6a0ef2045d797.jpg)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SSG 랜더스와의 3연전을 모두 쓸어담았다.
키움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6-0 완승을 거두고 시리즈 스윕에 성공했다. 시즌 첫 4연승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탔다. 2025년 6월 27일 고척 삼성전~7월 1일 수원 KT전 4연승 이후 324일 만에 기록한 4연승이다.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는 8이닝 2피안타 1실점 8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4승을 수확했다. 8이닝 무실점 투구는 올 시즌 벌써 두 번째다. 9회에는 김재웅에게 마운드를 넘겨 완봉승을 달성하지는 못했다. 김재웅은 1이닝 1볼넷 무실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키움은 서건창(2루수) 안치홍(1루수) 임병욱(지명타자) 이형종(우익수) 김웅빈(3루수) 김건희(포수) 임지열(좌익수) 오선진(유격수) 박주홍(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김건희는 데뷔 첫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안치홍은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SSG는 박성한(유격수) 정준재(2루수) 최지훈(중견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김재환(지명타자) 안상현(3루수) 오태곤(1루수) 김민식(포수) 김정민(우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SSG 타선은 알칸타라 공략에 실패해 2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선발투수 히라모토 긴지로는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사구 6탈삼진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이건욱(1이닝 무실점)-한두솔(⅔이닝 2실점)-정동윤(1⅓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실점을 허용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에서 키움은 알칸타라를, SSG는 긴지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5회초 키움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21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1/202605212050775976_6a0ef204bed80.jpg)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에서 키움은 알칸타라를, SSG는 긴지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6회말 SSG 이건욱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21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1/202605212050775976_6a0ef20558358.jpg)
키움은 1회말 1사에서 안치홍이 2루타를 날리며 단숨에 득점권으로 들어갔다. 임병욱은 삼진을 당했지만 이형종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해 2사 1, 2루 찬스가 연결됐다. 김웅빈은 삼진을 당해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2회 2사에서 오선진이 행운의 안타로 출루한 키움은 박주홍이 볼넷을 골라내면서 2사 1, 2루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서건창이 2루수 땅볼을 쳐 기회를 날렸다.
두 번의 기회를 놓친 키움은 3회 절호의 찬스를 잡았다. 선두타자 안치홍과 임병욱이 연속 안타를 때려냈고 이형종이 볼넷을 골라내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든 것이다. 김웅빈은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지만 김건희가 선제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확실하게 기선을 제압했다.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에서 키움은 알칸타라를, SSG는 긴지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3회말 2사 만루 키움 김건희가 만루 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6.05.21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1/202605212050775976_6a0ef205c761b.jpg)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에서 키움은 알칸타라를, SSG는 긴지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7회말 무사 1루 키움 서건창이 번트 안타를 성공시키고 있다. 2026.05.21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1/202605212050775976_6a0ef20642aae.jpg)
SSG는 5회초 1사에서 김재환이 2루타를 터뜨리며 이날 경기 첫 출루에 성공했다. 안상현은 삼진을 당했지만 오태곤이 내야안타로 출루해 2사 1, 3루 찬스를 연결했다. 하지만 김민식이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키움은 7회말 선두타자 박주홍이 기습 번트로 안타를 만들어냈다. 서건창도 희생번트를 댔다가 1루까지 살아서 들어가며 번트 안타를 만들어냈고 여기에 3루수 송구 실책이 겹쳐 무사 1, 3루가 됐다. 안치홍과 이형종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6-0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알칸타라는 8회초까지 홀로 마운드를 책임졌다. 투구수는 96구로 완봉승에 도전할 수도 있었지만 9회 김재웅에게 마운드를 넘기며 이날 등판을 마쳤다. 김재웅은 실점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에서 키움은 알칸타라를, SSG는 긴지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7회말 무사 1,3루 키움 안치홍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6.05.21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1/202605212050775976_6a0ef206acc2e.jpg)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에서 키움은 알칸타라를, SSG는 긴지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7회말 1사 1,2루 키움 이형종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6.05.21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1/202605212050775976_6a0ef207315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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