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홍지수 기자] 1위에서 3위로 밀린 프로야구 KT 위즈가 2연패 탈출을 노린다.
KT는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KT는 전날 포항 원정에서 삼성에 5-8로 패해 2연패에 빠졌고 순위도 3위로 밀렸다.
연패 탈출을 노리는 KT는 이날 고영표를 선발로 올린다. 고영표는 올 시즌 8경기에서 1승 4패,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15일 수원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7이닝 3실점 호투에도 패전을 안았다.
지난 4월 7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 원정 이후 승수를 쌓지 못하고 있다. 롯데전 이후 6경기에서 4패인데, 패전 시작이 NC전부터였다. 고영표는 NC전이 두 번째 등판이다. 롯데전 승리 다음 등판이던 지난 4월 14일 4이닝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3연패로 최하위로 떨어진 NC는 김태경을 선발로 올린다. 김태경은 올 시즌 6경기 모두 중간계투로 나서 10⅓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0.87을 기록하고 있다. KT전은 첫 등판이다.
KT와 NC는 올해 4번째 맞대결이다. 앞서 3경기에서는 KT가 2승 1패로 우세했다. 주말 3연전 첫날, 누가 먼저 웃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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