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프리뷰] 이정용, 4연승 키움 타선 막아낼까

스포츠

OSEN,

2026년 5월 22일, 오전 09:16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이정용,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LG 선발 이정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4.23 / dreamer@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즌 4차전 맞대결을 한다. 

LG는 전날 광주에서 KIA에 승리하고 서울로 이동했다. 키움은 최근 4연승으로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LG 선발투수는 이정용, 키움 선발투수는 로젠버그다. 

이정용은 올 시즌 12경기(선발 3경기)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4.64를 기록하고 있다. 선발로 등판한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31로 잘 던졌다. 지난 16일 SSG전에서 3⅔이닝 7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키움에서 뛰다가 시즌 중반에 방출된 로젠버그는 최근 부상 대체 선수로 다시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로젠버그는 지난 16일 NC전에서 복귀전을 치렀고, 2.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로젠버그는 지난해 LG 상대로 3경기(18이닝)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했다. 

LG는 계속해서 타선의 부진으로 버티기 모드다. 문정빈, 이영빈 등 백업 선수들이 활력소가 되고 있다. 홍창기, 신민재, 오지환, 박동원, 박해민 등 주축들이 살아나야 한다. 

키움은 최근 4연승으로 분위기가 좋다. 김웅빈이 2경기 연속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고, 김건희는 21일 SSG전에서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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