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대표팀. 사진=AFPBB NEWS
이번 예비 명단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거 포진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골잡이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와 체코 대표팀 역대 최다 출전 기록(89경기)을 보유한 미드필더 토마시 소우체크(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변함없이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블라디미르 초우팔, 로빈 흐라냐치, 아담 흘로제크(이상 호펜하임), 파벨 슐츠(올림피크 리옹),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 원더러스) 등 유럽 5대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도 포함됐다.
파트리크 시크. 사진=AFPBB NEWS
이후 6월 4일 미국 뉴저지에서 과테말라와 친선 경기를 통해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과테말라전을 마친 뒤엔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 캠프지인 텍사스주 댈러스로 이동한다.
체코는 6월 11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이후 6월 18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만나고 6월 24일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 예비 명단(29명)
골키퍼 : 루카시 호르니체크(브라가), 마테이 코바르(에인트호번), 인드르지흐 스타네크(슬라비아 프라하)
수비수 : 블라디미르 초우팔, 로빈 흐라냐치(이상 호펜하임), 다비드 도우데라, 토마시 홀레시, 슈테판 할로우페크, 다비드 유라세크, 다비드 지마(이상 슬라비아 프라하),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올버햄프턴), 야로슬라프 젤레니(스파르타 프라하)
미드필더 : 파벨 부하(신시내티), 루카시 체르프, 토마시 라드라, 알렉산드르 소이카, 데니스 비신스키(이상 빅토리아 플젠), 블라디미르 다리다(흐라네츠 크랄로베), 루카시 프로보트, 미할 사딜레크(슬라비아 프라하), 후고 소후레크(스파르타 프라하), 토마시 소우체크(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파벨 슐츠(리옹)
공격수 : 아담 흘로제크(호펜하임), 토마시 호리, 모이미르 히틸, 얀 쿠흐타(이상 슬라비아 프라하), 크리스토프 카봉고(믈라다 볼레슬라프),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