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민경훈 기자]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두산은 곽빈,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 주자 1,2루 롯데 레이예스에게 볼넷을 내준 두산 선발 곽빈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6.05.15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2/202605221111778355_6a0fbbb0e24c1.jpg)
[OSEN=조은혜 기자]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한다.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를 갖는다. 전날 NC 다이노스를 1-0으로 꺾은 두산은 4연승을 질주, 시즌 전적 22승22패1무를 만들고 5할 승률에 도달했다. SSG 랜더스, KIA 타이거즈와 공동 4위.
5연승을 노리는 두산은 선발투수 곽빈이 등판한다. 곽빈은 앞선 9경기에서 49⅔이닝을 소화해 3승2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 중이다. 2패 중 1패가 바로 한화전. 지난달 4일 한화를 만난 곽빈은 4⅔이닝 7피안타 5사사구 4탈삼진 6실점(3자책점)을 기록, 제구 난조에 야수 도움까지 받지 못했다.
곽빈은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15일 롯데전에서 5이닝 4실점(3자책점)으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4월 말부터는 안정적으로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다. 곽빈이 다시 만난 한화를 상대로 지난 등판 설욕을 할 수 있을까.
한편 한화에서는 왕옌청이 시즌 5승에 도전한다. 왕옌청은 9경기 49⅓이닝, 4승2패 평균자책점 2.74로 평균자책점 팀 내 1위, 리그 5위에 자리하고 있다. 4일 곽빈의 맞대결 상대가 왕옌청이었고, 당시 왕옌청은 6⅓이닝 비자책 3실점으로 잘 던지고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한화는 3연패에 빠진 가운데, 왕옌청의 쾌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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