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우리은행' 야부치 수석코치·강영숙 코치 선임

스포츠

뉴스1,

2026년 5월 22일, 오후 01:43

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 전주원 감독.(WKBL 제공)

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전주원 신임 감독 체제 출범에 맞춰 새로운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석코치에는 일본에서 오랜 기간 지도자 경험을 쌓아온 야부치 나츠미 에네오스 코치를 선임했다.

야부치 수석코치는 일본 프로팀 후지쓰(2012-2014), 히타치(2015-2020) 감독과 일본 16세 이하(U16) 대표팀(2021) 감독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지도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코치에는 강영숙 대구시청 감독을 선임했다. 강영숙 코치는 선수 시절 우리은행 소속 선수이자 국가대표 센터로 활약하였으며 은퇴 후에는 대구시청 감독을 맡아 지도자 경력을 이어왔다.

우리은행 구단은 "새롭게 합류한 코치진의 계약기간은 각각 2년으로 전주원 감독을 도와 팀 전력 강화와 조직력 제고에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를 4위로 마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청주 KB스타즈에 3연패를 당해 탈락했다.

이후 15년간 팀을 이끌어온 위성우 감독이 물러나고 전주원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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