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 046 2026.04.30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2/202605221549774509_6a0ffccc99ebc.jpg)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잘 나가던 한동희가 또 쓰러졌다. 상승세를 타던 롯데 자이언츠에 예상치 못한 부상 악재가 발생했다.
롯데는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내야수 한동희가 오른쪽 옆구리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구단 관계자는 “한동희 선수는 오늘 거인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우측 옆구리 내복사근에 경미한 근육 손상 소견이 나왔다. 약 2~3주 정도 재활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한동희는 시범경기 기간 왼쪽 옆구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바 있다. 어렵게 복귀해 타격감을 끌어올리던 상황에서 이번에는 오른쪽 옆구리를 다치며 또다시 전력에서 빠지게 됐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 045 2026.04.30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2/202605221549774509_6a0ffccd07fc3.jpg)
특히 최근 흐름이 좋았기에 롯데로선 더욱 아쉬운 이탈이다. 한동희는 이달 들어 6경기에서 타율 3할1푼8리(22타수 7안타) 3홈런 5타점 5득점을 기록하며 중심 타선에 힘을 보태고 있었다. 모처럼 장타 감각까지 살아난 상황에서 뜻하지 않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롯데는 한동희 대신 포수 정보근을 1군에 콜업했다.
한편 롯데는 이날 중견수 장두성-2루수 고승민-우익수 빅터 레이예스-1루수 나승엽-좌익수 전준우-지명타자 유강남-유격수 전민재-3루수 손호영-포수 손성빈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좌완 김진욱이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