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라인업 아닙니다...1번 구본혁-4번 문정빈-우익수 이재원-좌익수 송찬의, LG '파격'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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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2일, 오후 04:01

OSEN DB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4차전 맞대결을 한다. LG는 키움과 상대 성적에서 2승 1패로 앞서 있다. 

LG는 전날 21일 광주에서 KIA에 승리하고 서울로 이동했다. LG는 26승 18패, 1위 삼성(26승 1무 17패)에 0.5경기 뒤처져 있다. 

키움은 최근 4연승을 달리며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19승 1무 26패(승률 .422)를 기록, NC 18승 1무 25패(승률 .419)를 승차없이 승률에 앞서 9위가 됐다. 

LG는 구본혁(유격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문정빈(1루수) 박동원(포수) 송찬의(좌익수) 이재원(우익수) 이영빈(3루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홍창기와 오지환이 선발에서 제외, 벤치 대기다. 

LG는 키움 좌완 선발 로젠버그 상대로 우타자를 6명 배치했다. 구본혁이 시즌 2번째로 톱타자로 출장한다. 문정빈이 2경기 연속 4번타자로 출장. 

문정빈은 지난 15일 1군에 콜업돼 5경기에서 12타수 6안타(1홈런) 타율 5할, OPS 1.505를 기록하며 깜짝 활약을 하고 있다. 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KIA전에 처음으로 4번타자로 출장했고, 2경기 연속 4번에 배치됐다. 

LG 선발투수는 이정용이다. 이정용은 올 시즌 12경기(선발 3경기)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4.64를 기록하고 있다. 선발로 등판한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31로 잘 던졌다. 지난 16일 SSG전에서 3⅔이닝 7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키움에서 뛰다가 시즌 중반에 방출된 로젠버그는 최근 부상 대체 선수로 다시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로젠버그는 지난 16일 NC전에서 복귀전을 치렀고, 2⅓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로젠버그는 지난해 LG 상대로 3경기(18이닝)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했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이정용,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LG 선발 이정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4.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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