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스쿠발’ 김진욱도 7실점 붕괴! 삼성, 롯데와 난타전 끝에 7-5 승리…3연승 질주 [부산 리뷰]

스포츠

OSEN,

2026년 5월 22일, 오후 09:25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선발 출전했다.삼성 라이온즈 디아즈가 1회초 2사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22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닥공 야구의 진수를 보여줬다.

삼성은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7-5로 이겼다. 지난 19일 포항 KT 위즈전 이후 3연승 질주. 반면 롯데는 연승 행진을 ‘2’에서 마감했다. 

잭 오러클린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김성윤-지명타자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유격수 이재현-좌익수 박승규-2루수 류지혁-3루수 전병우-포수 박세혁으로 타순을 꾸렸다. 

롯데는 중견수 장두성-2루수 고승민-우익수 빅터 레이예스-1루수 나승엽-좌익수 전준우-지명타자 유강남-유격수 전민재-3루수 손호영-포수 손성빈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좌완 김진욱이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선발 출전했다.삼성 라이온즈 디아즈가 1회초 2사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22 / foto0307@osen.co.kr

선취점은 삼성의 몫. 1회 김지찬이 볼넷으로 출루해 상대 폭투와 희생 번트로 3루에 안착했다. 구자욱의 내야 땅볼로 손쉽게 1점을 먼저 얻었다. 곧이어 디아즈가 롯데 선발 김진욱에게서 우월 솔로 아치를 빼앗았다. 지난 3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 이후 19일 만의 홈런. 

반격에 나선 롯데는 1회말 공격 때 고승민의 2루타와 상대 실책으로 1사 1,3루 기회를 잡았다. 나승엽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다. 1-2로 뒤진 2회 1사 후 전민재가 삼성 선발 오러클린을 상대로 좌월 1점 홈런을 터뜨려 승부는 원점. 

삼성은 2-2로 맞선 3회 무사 1,3루서 김성윤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3-2로 앞서갔다. 그러자 롯데는 2-3으로 뒤진 3회말 고승민의 2루타에 이어 레이예스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2루서 나승엽이 우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5-3.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나승엽이 3회말 1사 1,2루 우월 3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22 / foto0307@osen.co.kr

뜨거운 삼성 방망이는 4회 빅이닝을 만들었다. 안타와 실책을 묶어 1사 1,2루 기회를 잡았고 전병우가 좌중간 안타를 날렸다. 곧이어 박세혁이 포수 실책으로 1루를 밟았다. 이후 김지찬의 내야 땅볼과 김성윤의 내야 안타 그리고 구자욱의 좌중간 2루타로 7-5로 승기를 가져왔다. 

삼성 선발 오러클린은 5⅓이닝 5피안타(2피홈런) 3볼넷 2탈삼진 5실점(4자책)으로 흔들렸지만 타선의 도움 속에 승리 투수가 됐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7실점(2자책)으로 고개를 떨궜다. 시즌 3패째.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선발 출전했다.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오러클린이 역투하고 있다. 2026.05.22 / foto0307@osen.co.kr

/what@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