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5연승을 달렸다.키움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 전날(21일) 만루 홈런을 터뜨린 김건희가 선제 결승타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이형종이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키움 로젠버그가 설종진 감독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5.22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2/202605222145775957_6a105492d1942.jpg)
![[OSEN=잠실,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5연승을 달렸다.키움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 전날(21일) 만루 홈런을 터뜨린 김건희가 선제 결승타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이형종이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키움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5.22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2/202605222145775957_6a1054936ed20.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년 만에 5연승에 성공했다.
키움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 키움은 5연승과 함께 20승 1무 26패, 이날 삼성 패배한 롯데(18승 1무 25패)를 제치고 8위로 올라섰다.
키움의 5연승은 2024년 6월 25일 고척 NC전부터 7월 3일 고척 LG전까지 6연승 이후 689일 만에 나온 5연승이다.
키움 선발 로젠버그와 LG 선발 이정용은 4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으로 0의 행진이 이어졌다. 키움은 5회 선두타자 이형종이 좌전 안타, 김웅빈이 중전 안타로 무사 1,2루 찬스를 만들었고 김건희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 선취점을 뽑았다.
계속된 무사 1,2루 기회에서 권혁빈의 유격수 땅볼로 2루에서 선행 주자가 아웃됐으나, 2루수의 1루 송구가 원바운드로 뒤로 빠지면서 2루주자가 3루를 돌아 홈까지 들어와 2-0으로 달아났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5연승을 달렸다.키움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 전날(21일) 만루 홈런을 터뜨린 김건희가 선제 결승타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이형종이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키움 김건희가 설종진 감독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5.22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2/202605222145775957_6a105493d60ef.jpg)
키움은 6회 빅이닝으로 승기를 잡았다. 선두타자 최주환이 중전 안타로 출루하자, 이형종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려 타점을 올렸다. 1사 2루에서 김건희는 우선상 2루타로 4-0을 만들었다.
권혁빈이 좌중간 적시타를 때려 5-0이 됐다. 박주홍이 볼넷, 서건창에 몸에 맞는 볼로 1사 만루 찬스가 이어졌다. 안치홍이 밀어내기 볼넷, 임병욱도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보태 7-0으로 달아났다.
선발 로젠버그는 4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박진형, 조영건, 김재웅, 오석주, 박지성이 1이닝씩 이어던지며 영봉승을 합작했다.
김건희가 2경기 연속 결승타를 때려내며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고, 이형종이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설종진 감독은 경기 후 "최근 투타 전력이 균형을 이루면서 오늘도 좋은 결과를 냈다"며 "로젠버그는 지난 등판 보다 더 안정감 있는 모습으로 4이닝을 잘 끌고 갔고, 불펜진은 무실점으로 각자의 이닝을 잘 책임졌다"고 말했다.
또 "5회 김건희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만들었고, 곧바로 추가점까지 내면서 경기 흐름을 가져왔다. 6회 이형종, 김건희, 권혁빈의 적시타로 도망가는 점수를 만들면서 승기를 굳혔다"고 말했다.
설 감독은 "선수들이 매 경기 꼭 승리하겠다는 각오로 임하며 5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팬분들의 열정적인 응원이 가장 큰 원동력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일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orang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