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박준형 기자] 1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에서 KT는 배제성을, 한화는 화이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한화 선발투수 화이트가 역투하고 있다. 2026.05.16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3/202605230923776814_6a10f4170ba11.jpg)
[OSEN=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연승과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전날 한화는 두산을 5-3으로 꺾고 3연패를 끊었다.
선발 왕옌청은 데뷔 첫 7이닝을 소화,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5승을 달성했다. 이어 나온 이상규가 ⅔이닝 1실점을 기록했고, 이민우가 1⅓이닝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치고 마무리 보직 전환 후 첫 세이브를 작성했다.
타선에서는 문현빈이 2안타 1타점 2득점을 올렸고, 기록되지 않은 기민한 주루플레이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도윤도 2안타 1타점을 달성했고, 노시환과 김태연도 1타점을 올리면서 힘을 보탰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한화는 화이트를 앞세워 2연승에 도전한다. KBO 데뷔 첫 등판이었던 3월 31일 대전 KT전에서 수비를 하다 햄스트링을 다쳤고, 최근 회복을 마치고 돌아왔다. 복귀전이었던 16일 수원 KT전에서 6⅓이닝 2실점(1자책점)으로 쾌투를 펼쳤다.
한편 5연승에 실패한 두산은 잭로그가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잭로그는 앞선 9경기에서 54이닝을 소화해 3승3패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 중이다. 5일 LG전에서 5⅔이닝 1실점, 10일 SSG전에서 6⅓이닝 1실점을 기록했던 잭로그는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지난 16일 롯데전에서는 6이닝 10피안타 6실점으로 주춤했다.
한화를 상대로는 4월 5일 만나 6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시즌 첫 승을 올린 바 있다. 지난 시즌 한화전에서는 6경기 36⅔이닝 2승3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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