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진행됐다.이날 LG는 임찬규를,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5회초 1사 1루 삼성 장승현을 병살아웃 시킨 LG 임찬규 선발투수가 기뻐하고 있다 . 2026.05.12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3/202605231005773061_6a10fd6faf470.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23일 잠실구장에서 시즌 5차전 맞대결을 한다.
전날 경기에서 키움이 완벽한 투타 조화로 7-0 완승을 거뒀다. LG는 3안타 3볼넷 빈공으로 1점도 뽑지 못하고 패배했다. 특히 4회부터 안타는 하나도 때려내지 못했고, 5회 이후에는 볼넷 1개가 유일한 출루했다.
LG는 23일 선발 투수 임찬규를 내세운다. 임찬규는 올 시즌 9경기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4.47을 기록 중이다. 최근 5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3.10으로 페이스가 좋다. 올해 키움 상대로 1경기 등판해 5이닝 4실점(3자책)으로 안 좋았다.
키움 선발투수는 배동현이다. 지난해 11월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에서 키움으로 이적했다.
올 시즌 9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 깜짝 활약으로 4연승을 거뒀고, 최근 2경기 연속 패전 투수가 됐다.
배동현은 4월에는 6경기 평균자책점 1.82였는데, 5월 2경기에서 모두 패전 투수가 되면서 평균자책점 11.25로 부진했다. 지난 12일 한화전에서 3이닝 11피안타 8실점으로 난타 당했다.
배동현은 2021년 한화 시절 LG 상대로 2경기 3이닝 1피안타 1볼넷 1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올해는 첫 대결이다. 낯선 투수에 낯가림이 심한 LG 타선이 제대로 공략할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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