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두성이 해냈다! 8회 2타점 결승타 폭발…롯데, 삼성 4연승 저지 [부산 리뷰]

스포츠

OSEN,

2026년 5월 23일, 오후 08:26

[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장두성 169 2026.05.22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장두성의 결승타에 힘입어 삼성 라이온즈의 4연승을 저지했다. 롯데는 2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반면 삼성은 연승 행진을 ‘3’에서 마감했다.  

롯데는 중견수 황성빈-2루수 고승민-우익수 빅터 레이예스-1루수 나승엽-좌익수 전준우-유격수 전민재-지명타자 김동현-3루수 박승욱-포수 손성빈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박세웅. 

이에 맞서는 삼성은 우익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2루수 류지혁-포수 강민호-3루수 전병우-유격수 이재현-중견수 김지찬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장찬희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삼성은 장찬희가 선발 출전했다.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1회초 2사 만루 우익수 앞 2타점 안타를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23 / foto0307@osen.co.kr

선취점은 삼성의 몫. 1회 김성윤과 구자욱의 연속 안타 그리고 류지혁의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강민호가 1-2루간을 빠지는 안타로 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1회 2사 만루 기회를 놓친 롯데는 2회 김동현과 박승욱이 연속 2루타를 때려 1점을 만회했다. 손성빈이 내야 땅볼로 물러나며 원아웃. 황성빈 타석 때 박승욱이 3루를 훔쳐 1사 3루를 만들었고 황성빈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롯데는 2-2로 맞선 5회 선두 타자 레이예스가 안타로 출루했다. 나승엽과 전준우가 외야 뜬공으로 물러나며 분위기가 가라앉는 듯했지만 전민재가 볼넷을 골랐다. 2사 1,2루. 김동현이 우익수 방면으로 타구를 날렸다. 삼성 김성윤이 몸을 날렸으나 타구는 뒤로 빠졌고 주자 2명이 홈을 밟았다. 그사이 김동현은 3루에 안착했다. 곧이어 박승욱의 좌중간 2루타로 1점 더 달아났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삼성은 장찬희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김동현이 5회말 2사 1,2루 우익수 앞 2타점 역전 3루타를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23 / foto0307@osen.co.kr 

삼성은 약속의 8회를 연출했다. 1사 후 전병우, 이재현, 김지찬이 연속 안타를 때려 만루 기회를 잡았다. 김성윤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찬물을 끼얹었다. 구자욱이 좌익수 방면으로 타구를 날렸고 좌익수 레이예스와 유격수 전민재가 부딪치며 타구를 놓치고 말았다. 주자 모두 홈인. 5-5 승부는 원점. 

롯데 역시 8회말 공격 때 2사 후 고승민의 2루타, 레이예스의 자동 고의 4구, 나승엽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마련했다. 장두성이 우전 안타를 때려 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7-5.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삼성은 장찬희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박세웅이 7회초 삼성 라이온즈 김성윤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은 레이예스를 향해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5.23 / foto0307@osen.co.kr

롯데 선발 투수 박세웅은 6⅓이닝 8피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2승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하지만 계투진이 동점을 허용하는 바람에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삼성 선발 장찬희는 4⅔이닝 8피안타 3볼넷 5탈삼진 5실점으로 흔들렸다. 구자욱은 4안타 3타점 경기를 완성했지만 팀 패배에 빛을 잃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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