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프리뷰] 5연패 꼴찌 NC, 라일리 구세주 될까

스포츠

OSEN,

2026년 5월 24일, 오전 07:47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방문팀 NC는 라일리가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선발 투수 라일리가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6.05.12 / foto0307@osen.co.kr

[OSEN=이후광 기자] 라일리 톰슨이 5연패에 빠진 꼴찌 NC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6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지난 2경기는 모두 NC의 패배였다. 첫날 접전 끝 4-7로 경기를 내줬고, 이튿날 믿었던 선발 구창모의 2⅔이닝 9실점(6자책) 난조 속 5-10으로 무릎을 꿇었다. NC는 그렇게 5연패에 빠졌다. 

NC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에이스 라일리 카드를 꺼내들었다. 라일리의 시즌 기록은 3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18로, 최근 등판이었던 17일 창원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이닝 1실점에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올해 KT전은 첫 등판. 지난해에는 4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3.47의 강세를 보였다. 수원에서 2경기 2승 평균자책점 0.69의 압도적 투구를 펼쳤다. 

KT는 3연전 스윕을 위해 배제성을 선발 예고했다. 배제성의 시즌 기록은 2경기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5.68로, 최근 등판이었던 16일 수원 한화 이글스전에서 3이닝 4실점 조기 강판과 함께 패전을 당했다. 

올해 NC전은 첫 등판이며, 작년 7월 24일 창원에서 한 차례 선발로 나서 5이닝 3실점으로 승리를 챙긴 기억이 있다. 배제성은 소형준의 부상 이탈로 선발진에 입성해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다.

5연패에 빠진 NC는 시즌 18승 1무 27패 10위, 2연승 중인 KT는 27승 1무 18패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이 시즌 상대 전적은 NC의 1승 4패 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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