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100원으로 즐기는 스포츠 예측…프로토 승부식, ‘소액·소조합’으로 문턱 낮췄다

스포츠

OSEN,

2026년 5월 24일, 오전 08:31

스포츠팬들의 참여 문턱을 낮춘 ‘소액·소조합’ 방식의 프로토 승부식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24일 “프로토 승부식이 소액 구매와 간편한 조합 방식 등을 통해 스포츠팬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토 승부식은 최소 100원부터 구매 가능한 구조로 운영된다. 적은 금액으로도 다양한 경기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특히 조합형 게임의 경우 단 두 경기만 선택해도 참여가 가능해 복잡한 분석 부담을 줄였다.

초보 이용자를 위한 ‘한경기구매’ 유형도 운영 중이다. 최소 1,000원부터 참여 가능하며 단일 경기 결과만 예측하면 돼 접근성이 높다는 평가다.

프로토 승부식은 일반, 핸디캡, 언더오버 외에도 ‘SUM’ 유형을 제공한다. SUM은 양 팀 최종 득점 합계의 홀·짝 여부를 맞히는 방식으로 규칙이 단순하고 직관적이어서 스포츠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함께 상품 운영 체계 개편도 진행됐다. 경기번호를 4자리 체계로 통일했고 투표용지 구성도 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했다. 회차 운영 구조 역시 주 3회차로 일원화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향후에는 구매 가능 경기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가 개선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프로토 승부식은 소액, 소조합 방식으로도 다양한 승부 예측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상품”이라며 “운영 체계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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