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최규한 기자]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송승기, 방문팀 삼성은 양창섭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LG 선발 송승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5.14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24/202605240917775784_6a12445ce18bb.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24일 잠실구장에서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1승 1패를 주고받고 위닝이 걸린 경기다.
LG 선발투수는 송승기다. 올 시즌 8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 중이다. 4월까지 평균자책점 1.42였는데, 5월에는 3경기 연속 부진했다. 3경기 평균자책점이 9.35로 안 좋다.
송승기는 키움 상대로 통산 4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47로 강했다. 올해는 첫 대결이다. 5월 부진을 키움 상대로는 만회할 지 관전포인트다.
키움 선발투수 박준현은 4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2.29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2경기 연속 잘 던졌다. 지난 10일 KT전에서 5이닝 무실점, 지난 17일 NC전에서는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두 경기 모두 승운이 없었다. LG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LG는 부진한 톱타자 홍창기가 23일 경기에서 3타수 3안타 1볼넷 100% 출루하며 모처럼 활약했다. 오지환도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키움은 서건창, 안치홍, 최주환 등 베테랑들이 분발하고 있다. 만년 유망주 임병욱은 23일 경기에서 솔로 홈런 등 4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으로 활약하며 3할 타율로 올라섰다. 키움은 최근 5연승을 거두고 23일 패배로 연승이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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