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타 4출루 살아났다' 홍창기 톱타자, 천성호 1루수...'키움 킬러 ERA 1.47' 송승기 선발, LG 라인업

스포츠

OSEN,

2026년 5월 24일, 오전 11:30

[OSEN=잠실, 지형준 기자]3회말 1사 2루에서 LG 홍창기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5.23 / jpnews@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4일 잠실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1승 1패를 주고받고 위닝이 걸린 경기다. 

LG는 22일 경기에서는 0-7로 완패했고, 23일 경기에서는 5-2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키움 신인투수 박준현 상대로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천성호(1루수) 이영빈(3루수) 송찬의(좌익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선발 송승기와 백업 포수 이주헌이 호흡을 맞추고, 주전 포수 박동원은 벤치 대기다. 

부진한 톱타자 홍창기는 23일 경기에서 3타수 3안타 1볼넷 100% 출루하며 반등을 보여줬다. 1할대 타율에서 2할1푼4리로 올라섰다. 오지환도 4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 

LG 선발 투수는 송승기다. 올 시즌 8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 중이다. 4월까지 평균자책점 1.42였는데, 5월에는 3경기 연속으로 부진했다. 3경기 평균자책점이 9.35로 안 좋다. 13⅓이닝 17실점 14자책을 허용했다.  

송승기는 키움 상대로 통산 4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47로 강했다. 올해는 첫 대결이다. 5월 부진을 키움 상대로는 만회할 지 관전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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