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패패패패패→꼴찌 추락, 선발 라인업 공개…김주원-박민우-박건우 총출동, 루키 신재인 9번 [오!쎈 수원]

스포츠

OSEN,

2026년 5월 24일, 오후 12:21

[OSEN=수원, 조은정 기자]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사우어, NC는 구창모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초 1사 1루에서 NC 신재인이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05.23 /cej@osen.co.kr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최하위로 떨어진 NC가 연패를 끊고 한 주를 마무리할 수 있을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6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지난 2경기는 모두 NC의 패배였다. 첫날 접전 끝 4-7로 경기를 내줬고, 이튿날 믿었던 선발 구창모의 2⅔이닝 9실점(6자책) 난조 속 5-10으로 무릎을 꿇었다. NC는 그렇게 5연패에 빠졌다. 

NC는 KT 선발 배제성을 맞아 김주원(유격수) 한석현(우익수) 박민우(2루수) 박건우(지명타자) 이우성(좌익수) 맷 데이비슨(1루수) 박시원(중견수) 김형준(포수) 신재인(3루수) 순의 선발 명단을 꾸렸다. 전날 홈런을 친 루키 신재인이 이름을 올렸다. 1군 엔트리 변동은 없다. 

선발 라일리 톰슨의 시즌 기록은 3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18로, 최근 등판이었던 17일 창원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이닝 1실점에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올해 KT전은 첫 등판. 지난해에는 4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3.47의 강세를 보였다. 수원에서 2경기 2승 평균자책점 0.69의 압도적 투구를 펼쳤다. 

5연패에 빠진 NC는 시즌 18승 1무 27패 10위, 2연승 중인 KT는 27승 1무 18패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이 시즌 상대 전적은 NC의 1승 4패 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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