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현, 라스베이거스전 7분 활약…팀 2연승 기여

스포츠

뉴스1,

2026년 5월 24일, 오후 02:05

박지현.(LA 스파크스 SNS 캡처)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고 있는 박지현(LA 스파크스)이 3경기 연속 출전해 팀의 연승에 기여했다.

박지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미켈롭 울트라 아레나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와 2026 W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분 7초 동안 코트를 누볐다.

박지현은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스틸을 1개씩 기록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LA 스파크스에 입단한 박지현은 11일 라스베이거스와 경기에 출전하며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로 WNBA 정규리그에 데뷔했다.

박지현은 지난 18일 토론토 템포전에서 시즌 첫 득점(2점)을 기록했다.

이후 22일 피닉스 머큐리전에서 WNBA 데뷔 후 가장 많은 11분 가까이 활약하며 적응기를 거치고 있다.

한편 LA 스파크스는 38점을 몰아친 켈시 플럼의 활약에 힘입어 라스베이거스를 101-95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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