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사진=AFPBB NEWS
시즌 타율은 0.211에서 0.190(21타수 4안타)으로 떨어지며 1할대 타율이 됐다.
지난 16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8일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송성문은 0-0으로 맞선 2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걸어 나갔다. 1사 1, 2루에서 상대 선발 J.T.긴과 풀카운트 접전 끝에 바깥쪽 체인지업을 참아냈다. 이후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밀어내기 사구로 선취점을 뽑았다.
송성문은 2-0으로 앞선 3회 2사 1, 2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바뀐 투수 호세 수아레스를 상대로 2루 땅볼에 그쳤다. 6회에는 조엘 쿠널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샌디에이고는 5-2로 이기며 2연승을 달렸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격차는 0.5경기다.
다저스 김혜성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은 결장했다.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도 휴식을 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