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우완투수 양창섭. 사진=삼성라이온즈
양창섭은 총 102개 공을 던지며 사사구는 단 한 개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제구를 선보였다. 삼성은 양창섭의 호투에 힘입어 롯데를 10-0으로 대파했다.
삼성 투수의 1피안타 완봉승은 1993년 6월 성준 이후 무려 33년 만에 나온 진기록이다. 타선에서는 구자욱의 1회초 선제 투런포를 시작으로 장단 11안타가 터지며 양창섭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2승 1패)로 장식한 삼성은 단독 선두(28승 1무 18패)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광주에서는 구원투수의 새로운 역사가 쓰였다. KIA타이거즈 마무리 투수 정해영은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서 3-0으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3피안타 2실점 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끝내 1점 차 승리를 지켜내며 3-2 승리를 지켰다.
이날 세이브를 추가한 정해영은 만 24세 9개월 1일의 나이로 개인 통산 15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이는 ‘돌부처’ 오승환이 보유하고 있던 종전 최연소 기록(26세 9개월 20일)을 약 2년 앞당긴 신기록이다.
또한, KIA 외국인 선발 투수 애덤 올러는 6이닝 1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 압권의 피칭으로 시즌 6승(3패)째를 수확, 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주말 3연전을 모두 내준 SSG는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수원야구장에서는 NC다이노스가 대포 두 방을 앞세워 홈팀 KT위즈를 8-5로 제압했다. 4회초 한석현의 우월 투런포와 6회초 김형준의 좌월 솔로포가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외국인 선발 라일리 톰슨이 5이닝 3실점(2자책)으로 제 몫을 다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지긋지긋한 5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반면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 데뷔 9년 차 우완투수 양창섭이 마침내 자신의 야구 인생에 굵직한 이정표를 세웠다. 생애 첫 완봉승을 ‘1피안타 무사사구’ 대기록으로 장식했다.
삼성 우완투수 양창섭은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9이닝 동안 피안타 단 1개만을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솎아내며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양창섭은 총 102개 공을 던지며 사사구는 단 한 개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제구를 선보였다. 삼성은 양창섭의 호투에 힘입어 롯데를 10-0으로 대파했다.
삼성 투수의 1피안타 완봉승은 1993년 6월 성준 이후 무려 33년 만에 나온 진기록이다. 타선에서는 구자욱의 1회초 선제 투런포를 시작으로 장단 11안타가 터지며 양창섭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2승 1패)로 장식한 삼성은 단독 선두(28승 1무 18패)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광주에서는 구원투수의 새로운 역사가 쓰였다. KIA타이거즈 마무리 투수 정해영은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서 3-0으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3피안타 2실점 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끝내 1점 차 승리를 지켜내며 3-2 승리를 지켰다.
이날 세이브를 추가한 정해영은 만 24세 9개월 1일의 나이로 개인 통산 15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이는 ‘돌부처’ 오승환이 보유하고 있던 종전 최연소 기록(26세 9개월 20일)을 약 2년 앞당긴 신기록이다.
또한, KIA 외국인 선발 투수 애덤 올러는 6이닝 1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 압권의 피칭으로 시즌 6승(3패)째를 수확, 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주말 3연전을 모두 내준 SSG는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수원야구장에서는 NC다이노스가 대포 두 방을 앞세워 홈팀 KT위즈를 8-5로 제압했다. 4회초 한석현의 우월 투런포와 6회초 김형준의 좌월 솔로포가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외국인 선발 라일리 톰슨이 5이닝 3실점(2자책)으로 제 몫을 다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지긋지긋한 5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반면 2연승을 마감한 KT는 2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